고당도 생체리 1kg

미국 항공직송 생체리!!!

○ 원산지 공개 합니다.

미국산

○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.

※ 구성 : 생체리 2팩

※ 중량/ 사이즈 :  팩당 500g / 총 1kg

※ 생물여부 : 생물

※ 성분표시 : 체리 100%

※ 포장방식 : 아이스박스

○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?

항공직송 생 체리입니다.

세척 후 생과육 그대로 드시는게 제일 맛있습니다.

○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!

항공 직수입으로 현지의 생생함 그대로 전해드리는 고당도 생체리!

특유의 향긋함과 새콤달콤한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.

그중 가장 메리트는 가격입니다. 가격.

수입사 -> 고객님 직발송이기에 중간 유통과정이 생략됬습니다.

그렇기에 이렇게 저렴하게 드릴 수 있습니다.

그저 냉동 값에 생과육으로 양껏 즐겨주세요.

○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!

Q. 과일계의 붉은 다이아몬드 체리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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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 체리는 과거 아름다운 여왕이 즐겨 먹는 과일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.

높은 당도와 새콤달콤한 풍미가 정말 일품이거든요.

한 입 깨물면 팡팡 터지는 과육이 온 입안을 체리 특유의 은은한 향으로 퍼트린답니다.

한알 한알 드시다보면 어느새 없어져있는 체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.

 Q. 체리는 언제가 제일 맛있어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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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 체리는 밝은 붉은빛을 띠다가 검 붉은색으로 후숙됩니다.

붉은빛의 체리는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적이고요.

냉장고에 3~5일정도 보관한 체리는 검붉은빛으로 후숙되게 되는데요.

이때는 체리의 후숙이 완료된 상태로 붉은빛 체리보다 더 달콤한 과육을 드실 수 있답니다.

다만! 체리의 색이 검붉어졌다면 후숙도의 끝을 향했다는 말이니 최대한 빨리 드시는게 좋습니다

Q. 손질은 어떻게 해야해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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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 체리는 따로 손질이 필요없습니다.

과육자체를 흐르는물에 세척만 해주시고.

물기를 제거한 뒤 꼭지를 따고 드시면 된답니다.

이 꼭지를 하나씩 때고 드시는 재미도 함께있는 체리입니다.

 Q. 꼭지가 떨어져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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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 체리는 과육에 꼭지가 달린채 수확을 하는데요.

수입과정, 선별과정에서 꼼꼼한 검수와 포장으로 꼭지의 떨어짐 및 과육에 기스가 날 수 있습니다.

또한 꼭지의 마름이 있을 수 있는데.

이는 수확 후 부터 꼭지의 마름이 발생하는 자연 현상입니다.

과육이 상한게 아니니,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.

 Q. 보관은 어떻게해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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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 체리는 수입과일 중에도 보관하기 정말 어려운 과일입니다.

과육 자체가 정말 예민하고 약하기 때문이죠.

수분을 끌어 당기는 성향이 있어서 물기가 있는 상태로 보관하시면 과육이 상할수도 있습니다.

꼭 습기가 없는 냉장고에 보관해주시고 수령 후 3일 이내 드시는게 제일 좋습니다.